송영만(민주당, 오산1) 경기도의원은 2월26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관계자와 국지도 82호선(갈천~가수) 벌음교차로 진행사항과 오산시 서부우회도로 교차로 형식 변경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송 의원은 “현재 세교지구단위계획으로 인한 공동주택단지 증가 등을 고려해 서부우회도로 평면교차로의 변경사항에 대한 보완대책이 필요하다”며 “원안인 입체교차로 이행 촉구를 건의한 오산주민의 민원발생으로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 도로정책과와의 협의를 통해 오랜 기간 오산주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교통안전과 도로운행 상태,
송영만(민주당, 오산1) 경기도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사회적경제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와 함께 소상공인과 청년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방안 마련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배훈 사무처장은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사회적경제조직 공공수탁 및 이용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컨설팅, 네트워킹 및 판로개척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다만 소상공인 지원 사업 내에 포함되어 있는 청년부문을 분리하고 세분화해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의견을 밝혔다.이에 송 의원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민주당, 오산1) 의원이 20일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전국 지방의회 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을 평가했는데, 경기도의회에서는 송영만 의원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 의원은 8·9대를 거쳐 제10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서 13여개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및 654여개의 조례안 제·개정에 참여했고, 수질환경정책과 하천정비, 친환경 도시건설 및 보건복지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발전과 국민의 삶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민주당, 오산1) 의원은 13일 환경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설립 예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목적 사업·조직 규모·배정예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송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제4조 목적사업에 물산업 분야를 별도로 언급하지 않은 것은 물산업의 중요성을 망각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또한 송 의원은 “전국 물기업의 1/3이 소재하고 있는 경기도의 물산업을 관리자를 제외한 실무자 4명이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며 “대구에는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영만 도의원(민주당, 오산1)이 7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지사가 수여하는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공로패는 제10대 경기도의회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방의정 발전과 도민의 더 질 높은 삶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기틀을 세우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경기도지사가 수여하는 상이다. 송 의원은 8대, 9대를 거쳐 제10대 경기도의회 3선 의원으로서 '경기도 고령 친화도시 조성 지원 조례'로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개인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으
송영만(민주당·경제노동위·오산시) 경기도의원이 오산시민들의 민원해결에 솔선수범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송 의원은 최근 오산천 운동기구 주변 바닥 보수 요청 민원을 접수받아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민원을 해결했다.지난달 16일, 오산시 오산로 A아파트에 사는 이모씨는 빗물에 의한 토사 유실로 오산천 주변 운동기구 이용에 불편함을 느껴 운동기구 주변 바닥보수가 필요함을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 제기했다. 이에 민원을 접수받은 오산상담소의 송 의원과 김옥주 상담관은 민원인 이모씨와 함께 현장방문해 보수 필요성을 확인하고, 현장사